운동하는 강아지 헬시펫- 홈케어 항문낭편


운동하는 강아지 헬시펫- 홈케어 항문낭편

오빠 나 요새 엉덩이가 약간 간지러워, 자주 엉덩이로 스키를 타듯이 끌고 다니게 되네 항문낭이 의심스럽네. 항문낭은 반려견의 항문 아래 좌우측에 있는 작은 주머니를 말하는 거야. 항문낭이 잘 관리 되지 않으면 염증이 생겨 외과적인 수술이 필요해, 반려견의 건강한 엉덩이를 위해 항문낭을 어떻게 관 리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첫째 목욕할 때 적어도 2주에 한 번 정도만 항문낭을 짜주어도 이러한 항문 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다행히 대형견의 경우는 배변을 통해 자연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의 경우 별도로 짜줄 필요가 없지. 항문낭을 짜기좋은 자세가 있을까? 당연히 있지 ㅎㅎ 첫째 반려견의 뒷다리가 살짝 지지될 정도로 꼬리를 위쪽으로 들어 올려준다 이러한 자세에서 항문낭이 가장 잘 촉진된다. 둘째 항문 아래쪽 좌우측이 통통하게 만져지는 것이 느껴진다면, 휴지로 덮고 가장 통통한 곳 아래에 받쳐서 밀어 올리듯이 짜낸다. 자세히 보려고 하면 얼굴에 튈 수 있으니 조심해야돼 셋째 냄새를 제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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