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범죄예방/스마트폰에 신분증 저장하거나 비밀번호 알려주면 배상 많이 못 받아요 / 디지털범죄예방 강사 최상국


디지털범죄예방/스마트폰에 신분증 저장하거나 비밀번호 알려주면 배상 많이 못 받아요 / 디지털범죄예방 강사 최상국

갈수록 진화하는 디지털범죄예방 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등에서 스스로 지키기 위해서 범죄예방법등 교육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디지털콘텐츠그룹 SNS소통연구소에서는 기관, 복지관, 학습관등에서 교육을 해오고 있습니다. 내년 1월1일부터 달라지는 내용 글이 있어서 알아 볼까요 보이스피싱 피해 최대 50% 배상 가능하지만 고객 책임도 따진다 내년 1월1일부터 은행 책임분담기준 시행 은행, 금융사고 예방노력 강화·피해금 배상 '이중 안전망' 금감원 "은행 보안 강화 불편함 이해해달라" suvark, 출처 #1. 80세 A씨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전송된 전자청첩장 URL주소를 클릭했다가 휴대폰에 저장된 주민등록증 촬영본을 스미싱범에게 탈취당했다. 스미싱범은 신분증을 이용해 A씨 명의로 휴대폰을 개통한 후 해당 은행에 입출금계좌를 개설하고 대출을 받아 잠적했다. A씨는 평소에 은행 뱅킹앱을 사용한 적도 없었다. #2. 또다른 피해자 B씨는 자녀로 위장한 문자메시지에 속아 보이스피싱범에게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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