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이들 글쓰기 - 일기쓰기 두번째 Tip


욱이들 글쓰기 - 일기쓰기 두번째 Tip

코로나로 인해 집콕시간이 길어지면서아이들 일과도 집에서 반복된 생활이라특별한 이벤트가 없으니일기쓰기도 쉽지 않더군요.그럴때 한번 해볼만한 글쓰기 방법입니다.그림책 한 장면만 보고 상상하기저는 아이들이 아직 읽지않은 영어책에서 골랐어요.이유는??그림만으로 상상을 해보길 바랬거든요.읽었던 책이나 한글책 경우에는제목 혹은 그림책 한 장면만 보고도내용의 흐름이 짐작 가능한 경우가 많았어요.그럼 아이들은 자기들도 모르게그 책의 스토리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상상이야기를 쓰더군요.쌍둥이 첫째 일기장 (초2)올 3월에 쓴 일기네요..책은 노부영 new wish-washy readers 에서<The hungry Giant's Baby>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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