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논어 에세이,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김영민 논어 에세이,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김영민 교수의 '공부란 무엇인가'를 읽은 후 들게 된 책이다. 김영민 교수가 출간한 책을 거꾸로 읽고 있다.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가 먼저 나왔는데, 가장 나중에 읽게 될 것 같다.고전 텍스트를 읽음을 통해서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은, 텍스트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삶과 세계는 텍스트 이다.고전이란 무엇일까? 김영민 교수는 고전에는 현대 사회를 우리들에게 만병통치약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그 시대의 상황을 읽을 수 있어야, 즉 context를 읽어야 그 텍스트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외국어를 익힐 때, 특히 영어로 그 설명을 제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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