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읽은, The 13-STOREY TREEHOUSE


아빠도 읽은, The 13-STOREY TREEHOUSE

아이들에게는 한글책을 먼저 읽혔다.쌍둥이 중 큰 놈은 한글책을 읽는 내내 낄낄거렸다.영문판은 아직 좀 이르지만, 듣기라도 해볼 요량으로 들이게 되었다. 재미있는 책은 원서로 봐야 그 맛이 더욱 우러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고전 소설을 영어로 옮긴다고 그 맛이 제대로 나올까? 된장을 풀다 만 끓이다 만 된장찌개 같은 맛이 날 것이다. 아빠는 듣기 1회, 읽기 1회를 실시하였다.아빠에게도 이 책은 영어 공부가 된다. 아이들과 함께 영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실력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믿는다.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유튜브에서 듣기만 하고 있다. 전문 성우가 아니라서 그런지 듣기가 CD보다 좀 까다로운데, 연습이라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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