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이들 즐기는 영어[튼튼영어]


욱이들 즐기는 영어[튼튼영어]

저희집 쌍둥이들은 4살 겨울에 튼튼영어를 처음 접하게 되었답니다.저와 신랑은 한글도 모르는데 영어는 아직 아니다~ 영어는 천천히 하자~라는 나름의 부부교육방식이 있었어요.하지만 이 생각을 뒤엎는 일이 있었죠2014년도에 서울 유교전에 아이들 자연관찰책과 교구들 구경하러 갔었어요.구경중에 튼튼영어부스에서 나눠주는 가방이 받고싶어서 남편이 튼튼영어 부스에 들어갔다가 우연찮게 규리펜(세이펜) 및 교재들을 보고우리때 영어와 다르다며 이건 꼭 사야할것 같다고 저를 설득하더라구요.. 전 그 설득에 넘어갔구요.결론은 튼튼영어 한지 5년째 접어드는 지금 정말 잘한 선택인거 같습니다.제가 사는곳은 충남 공주라 튼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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