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사자소학으로 하브루타 시작하기


처음 만나는 사자소학으로 하브루타 시작하기

작년 쌍둥이 아이들이 1학년일 때, 아이들 교육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 때 유대인의 교육 방식에 대해 폭풍검색을 하였으며, 유투브도 엄청나게 많이 보았던 것 같습니다. 유대인은 유대인만의 경전이 있다. 그것으로 하브루타를 끊임없이 한다. 우리에게는 우리민족의 경전이 없기 때문에, 예전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학문을 하브루타의 근간으로 삼으면 좋겠다...뭐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당시 아이들 교육에 대해 고민하면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습니다.1. 책을 많이 읽혀야 한다.2.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토론하는 것도 중요하다.3. 유대인의 탈무드와 비슷한 것을 찾아야 한다.그래서 결론을 내린 것이 소학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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