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노리고 확장하는 글로벌 C2C 시장 - 크림, 빈티지시티, 포쉬마크, 베스티에르 콜렉티브, 왈라팝


네이버가 노리고 확장하는 글로벌 C2C 시장 - 크림, 빈티지시티, 포쉬마크, 베스티에르 콜렉티브, 왈라팝

네이버가 노리고 확장하는 글로벌 C2C 시장 1. 네이버가 글로벌 중고 C2C(개인 간 거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 최근 북미의 최대 중고거래 패션 플랫폼인 '포쉬마크'의 인수에 이어 스페인의 당근마켓으로 유명한 '왈라팝'의 최대주주로 올라섰기 때문이다. 3. '포쉬마크'와 '왈라팝' 이외에도 네이버는 C2C 시장에 대한 공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일본 시장의 '빈티지시티', 국내 시장의 '크림', 프랑스시장의 '베스티에르 콜렉티브'에 투자한 바가 있다. 잠재력 있는 중고거래 시장, 하지만 흑자는 아직 4. 네이버가 중고거래 시장에 눈독을 부리는 이유는 잠재력과 압도적 경쟁자의 부재이다. 점유율이 높은 플랫폼은 존재하지만 이를 운영하는 업체가 규모가 크거나 공격적인 형태를 취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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