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보다 실시간성을 가진 콘텐츠를 사는 게 좋다? CJ ENM의 tvN SPORTS 론칭


콘텐츠 제작보다 실시간성을 가진 콘텐츠를 사는 게 좋다? CJ ENM의 tvN SPORTS 론칭

콘텐츠 제작보다 실시간성을 가진 콘텐츠가 좋다? 1. tvN에서 조심씩 준비하던(월드컵 최종 예선 경기, UFC 격투기 파트너십 등) 스포츠 중계 아이템은 오늘(20일)부터 tvN 스포츠라는 이름의 채널로 독립하게 되었다. 스포츠 채널뿐만 아니라 CJ ENM의 OTT 플랫폼 티빙(tving)에서도 동시 중계된다. 2. CJ ENM의 스포츠 중계라는 선택은 새로운 생존 전략에 가깝다. 스포츠 채널 이전에 CJ ENM이 가지고 있던 콘텐츠 채널은 영화(OCN), 음악(M-NET), 드라마(tvN) 등이 있었는데 이들은 자체적인 콘텐츠를 제작해서 홍보를 해야 한다. 또 홍보 역시 공격적으로 해야 새로운 시청자들을 유입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폼이 많이 들어간다. 3. 반대로 스포츠 중계는 팬덤이 이미 형성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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