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봉선동 고기집 마리되야지 | 대패삼겹살&차돌박이

가끔은 대패삼겹살이 땡길 때가 있다. 얇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매력과 동시에 비교적 저렴하게 회식 또는 지인들과 소주 한잔 안주로는 최고다. 외부에서 보더라도 평수가 좁지는 않아 보인다, 내 카메라 찍는 실력이 부족해 안타깝다.. 생긴지 얼마 안되었는지 간판 스타일이나 인테리어 등이 깔끔해 보이고 젊은이들이 선호할만한 곳인 듯 하다. 근데 들어갔더니 3~40대 층이 많아 보였다. 참고로 봉선동 고기집 마리되야지는 주차가 된다! 아주 좋다! 지하 1층이 전부고, 경차와 장애인 주차 구역을 제외 하고는 대수가 얼마 없어서 기계식 타워주차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일단 먼저 코로나 시대이기 때문에 손소독, 체온 측정,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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