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5]양산천 잉어


[20.05.15]양산천 잉어

일주일동안 밤에 시간내어 양산천에 몇 번 나왔었다. 배스도 배스지만 지난번 태화강에서 누치와 잉어를 잡은뒤로 그 손맛이 너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서 다시 잡고 싶었다. 밤에 나와 지그헤드를 던져대다가 이런 작은 사이즈 누치들을 볼 수 있었다. 큰 놈들 입질도 몇 번 받았는데 큰건 하나같이 다 터지거나 빠졌다. 밤에 하다보니 이런 메기도 나와주고 메기는 쫌 이상한 손맛이었다 ㅋㅋ 평일은 그렇게 지나가고 금요일 저녁. 비가 그쳤길래 퇴근하고 8시쯤 양산천으로 나왔다. 비로인해 물이 조금 뒤집어졌고 물살이 세져 있었다. 호핑을 살짝살짝 주며 지그헤드를 던지는데 끈~적한 느낌에 훅셋하니 드랙이 찌이이익 나간다. 하류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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