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13] 조도방파제 뜬방 볼락루어


[21.02.13] 조도방파제 뜬방 볼락루어

연휴간 계속 도보권으로 낚시를 갈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조도방파제 약속이 잡혔다. 연휴라 그런지 사람이 많긴 했는데 한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무난하게 첫배에 탑승성공했다 난간은 언제쯤 고쳐지려나 가을의 아침바다와는 다르게 전갱이 고등어 피딩하나 없이 아주 조용하다. 오늘도 볼락이 대상어이기 때문에 양도래추에 지그헤드를 단 스플릿샷 변형채비로 바닥권을 벅벅 긁을 예정. 채비손실이 엄청나서 지그헤드도 벌크, 웜도 벌크만 쓴다. 따지고보면 가성비 떨어지는 낚시이긴 한데 왕사미 한방을 노리고 계속 한다.. ㅋㅋ 물론 기본사이즈도 크고 수심이 깊어 손맛보기도 좋다. 낚시 시작하고 한시간 넘게 입질이 없다가 톡 하는 느낌..........

[21.02.13] 조도방파제 뜬방 볼락루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1.02.13] 조도방파제 뜬방 볼락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