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비종파 :: 답답한 아틀리에를 거부한 화가들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림에 담다.


바르비종파 :: 답답한 아틀리에를 거부한 화가들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림에 담다.

Design by Royal editor K 공방을 벗어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림에 담다. -바르비종파- 여러분은 서양 근대 미술사에서 빠질수 없는 바르비종파에 대해 알고있는가? 바르비종파는 1835~1870년경 프랑스 파리 근교인 퐁텐블로 숲 외곽의 바르비종(Barbizon)에서 머물며 활동했던 프랑스의 풍경화가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대표적인 인물들로는 루소 Theodore Rousseau(1812~1867), 밀레 Jean Francois Millet(1814~1876) 코로 Camille Corot(1796~1875) 등이 있으며 그들은 아틀리에에서 하던 작업들을 벗어 던지고 직접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기 위해 자연속으로 직접 들어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자연에 귀의 하면서 자연과의 교감을 중요시 하며 사실주의 적이면서도 자연주의적인 작품들을 그려갔으며 당시 사회적 문제점이던 이념갈등,(사회주의 자본주의 민주주의 공산주의등) 종교갈등, 과학주의적인 그림에서 벗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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