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_더그랜드사톤호텔_0.5박호텔_내돈내산

방콕 - 더 그랜드 사톤 호텔 아고다에서 잡은 내돈내산 매우 실망... 파타야 여행만 잡고 방콕 여행은 끝까지 고민하다가 급하게 잡아서 그런지,, 후기를 많이 찾아보지 못했듬 ㅠㅠ 마지막 일정을 왓아룬으로 잡았기때문에 #방콕리버사이드 근처 호텔 #사톤선착장 근처 호텔로 열심히 찾아봤다. 위치는 진짜 깡패 파타야 일정 중 유난히 멀미가 심한 핑크를 데리고 트레픽잼이 심한 방콕에서 차를 오래 못타겠다, 생각해 왓아룬 가는 선착장을 걸어서 갈 수있는 곳이 여기였다. 내손꾸락 원망한다 ㅠ 이런 사진을 보며 그래도 평타는 하겠다- 했지만 도착하자마자 입구보고 숨이 막혔다..;; 짐 들어주는 벨보이 따위없음, 엘레베이터.. 흠 ㅠㅠ 나무로 됬다.. 올라가면서 부셔지지않을까 걱정했다.. 들어오자마자 전경 이 정도면 나쁘지않다- 애써 긍정적으로 했지만,, 퀴퀴한 곰팡이냄새와 먼지가 아주 굳어서 낀듯한 까펫 못 본 눈 하자.... 카드도 하나여서.. 신용카드로 꽂아두고 짐만 놓고 왓아룬으로 가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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