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고양이 호텔 묘한호텔 달이 사진기록


인천 청라 고양이 호텔 묘한호텔 달이 사진기록

안녕하세요, <묘한호텔 인천점>입니다! 지난주 조용한 한 주가 끝나갈 때쯤, 새로운 친구가 입실하였습니다! 샴고양이 '달'입니다~ 3살 남아로 올 때부터 이동 가방이 아닌 보호자님의 품 안에 안겨서 왔어요 문의하실 때도 아이가 혼자이지만 창이 있는 디럭스룸을 원하셨고, 디럭스 룸에는 캣타워 같은 것이 없는 것 같다란 질문에 저희는 다른 가정 아이들이 없으면 거의 놀이터에서 지낸다고 말씀드렸어요 보호자님께서 아이가 혼자 있으면 좀 많이 외로워하다고 하셔서 혹시나 오자마자 적응하기는 힘들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의 오해였어요 ㅎㅎㅎ 보호자님 품에서 나오자마자 미친 듯이 놀이터에서 미친 듯이 탐색하고 뒹굴뒹굴~ 엄청 좋아하였어요 ㅋㅋ보호자님이 살짝 걱정하셨어요. 하지만 제가 봐온 바로 오자마자 적응 1000%한 아이들은 집에 갈 때까지 잘 지내더라고요 ㅎㅎ 놀이터에 얌전히 앉아있는 달 달이는 진짜 특이한 게 눈만 마주치면 앞구르기 하면서 배를 보여줘요 그리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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