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고양이 호텔 묘한호텔 금동이 사진기록


인천 청라 고양이 호텔 묘한호텔 금동이 사진기록

안녕하세요, <묘한호텔 인천점>입니다~! 2024년 새해가 시작되나 했더니 벌써 20일이나 흐르고 2월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시간이 은근 빠르군요. 달이가 목요일에 퇴실하던 날 '금동이'라는 아이가 입실하였습니다. 퇴실 전에 입실하게 되어 달이가 엄청 궁금해했어요 ㅎㅎ 금동이 보호자님이 계신데도 달이는 금동이 케이지에 냄새를 맡고 난리가 났어요 ㅎㅎ 코로 콕콕콕 하고~ㅎㅎ 룸에 금동이를 넣어주고 세팅해 주는 사이에도 달이는 계속 금동이 방에 들어와서 금동이한테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보호자님이 아이가 혼자 자라기도 해서 겁도 많고 낯도 가린다고 하셨기에, 거침없이 방에 들어오는 달이를 자기 룸에 넣어주었습니다. 일단 기본 세팅을 해주고 난 후, 달이가 자기 방에 감금 당하자 금동이가 바로 밖으로 나오더라고요!? 어머! 밖으로 나와 탐색하는 금동이 잠깐이지만 스위트룸까지 탐색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겁은 많아도 호기심은 가득인가 보다 했어요~! Previous image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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