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글리 말렛이에요 위에 아이는 장마와 폭염을 쨍쨍한 해와 고습의 실습에서 버텨준 아이구요 조그만 아이가 그리워 아래 아이는 새로 들인 아이에요 위 아이 잎이 얼마나 크냐면요....아래 소품 아이랑 비교하면 코끼리 귀같은데ㅋㅋㅋㅋ잎 한장이 제 손바닥 만해요크라는 필로 안스 아이들 잎은 안크구요 ㅋㅋㅋ그래도 올해처럼 힘든 여름을 순둥히 보내주고 빼곡히 계속 가지마다 잎이 나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얘는 대품으로 목대로 와서 올때부터 놀래킨 핑크 밍스에요 수형 잡아주려다 가지가 똑!!!그래도 그 가지를 상토에 푹 꽃아주니 소품으로 예쁘게 자라주고있어요 여름에 베고들 녹여먹으며 필로 안스 수발 드느라 더 신경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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