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 #6] 공유 오피스 창업자 자신의 그릇을 들여다보기


[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 #6] 공유 오피스 창업자 자신의 그릇을 들여다보기

공유 오피스 창업자 자신의 그릇을 들여다보기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또한 알고 있다 해도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요? 오늘도 공유 오피스 운영을 하면서 제 자신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가끔은 선의의 행동이 상대방으로부터 의도하지 않은 다른 행동으로 되돌아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면 맘이 상하고 속상해합니다. 또한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에 대해서 가뜩이나 복잡한 머릿속에 한편을 내주게 돼버립니다. 결국 스트레스가 생기지요.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그럴 때면 그릇을 떠오르게 됩니다. 나 자신의 그릇에 담겨 있는 정성을 통한 산물들이 상대방 그릇으로 전달되었을 때 그 산물들이 온건해지고 더욱 빛을 발휘랄 것이라는 기대는 큰 착각이지요. 오히려 상대방의 그릇에서 산화되고 소멸될 수 있지요. 결국 나의 산물들을 베풀었을 때 상대방의 반응에 대한 통제되지 않은 기대는 나 자신을 더욱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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