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 #24]동네 잔치처럼 추석명절도 함께 나누는 기쁨! 점점 커져가는 이용자들의 공간에 대한 편안한 마음


[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 #24]동네 잔치처럼 추석명절도 함께 나누는 기쁨! 점점 커져가는 이용자들의 공간에 대한  편안한 마음

[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 #24]동네 잔치처럼 추석명절도 함께 나누는 기쁨! 점점 커져가는 이용자들의 공간에 대한 편안한 마음 몇일뒤면 추석입니다. 입주사분들은 다들 자신의 사업을 알리느라 명절선물 배달에 여념이 없어 보입니다. 저희는 명절에 떡을 주문합니다. 마치 동네잔치에 서로 기쁨을 나누는것처럼 명절의 즐거움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고자 함에 목적이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여건에서는 누구한테 받기보다는 주어야 되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예전에 회사로부터 받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그것을 조금이나마 채워줬을때 그들에겐 기쁨이 될것입니다. 저희의 나누고자 하는 목적 뒤에는 또다른 의도도 있습니다. 창업이나 자기계발을 위해 자발적 고독을 선택한 이들에게 예전에 익숙했던 명절의 느낌으로 인해 심적으로 조금 현재 자신의 선택에 대해 탓할수도 있을 것같은 추측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명절때마다 항상 선물 또는 명절떡을 드리면서 그 명절의 기쁨뒤에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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