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 #26〕입주사가 사준 점심 식사 이게 바로 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일하는 보람 아닐까요?


〔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 #26〕입주사가 사준  점심 식사 이게 바로 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일하는 보람 아닐까요?

〔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 #26〕입주사가 사준 점심 식사 이게 바로 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일하는 보람 아닐까요? 오늘은 동네 공유 오피스 콘크리에이트에 오픈 때부터 이용했던 이용자가 점심을 사기로 하셔서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이분은 처음 라운지 공간에서 자기계발활동 즉 임용고시공부를 하시던 고시생이었습니다. 고시생의 자기계발을 위해 공유 오피스라는 공간을 이용 하는 것에 너무 고마웠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계발을 위한 동네 공유 오피스를 정립할수 있게 되었기 때분입니다. 공유 오피스는 일을 하는 공간이 아닌 자기 성장을 위해 자기계발을 하는 공간이라고 정의 내리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자신이 바라는 임용고시라는 부분에 목표 달성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실망도 잠시, 열심히 노력한 것을 지켜본 입주사 대표님이 자신의 사업체 직원으로 채용이 되게 되었습니다. 이또한 너무 공유오피스에서 이루어질수 없는 드라마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이상황을 면밀히 확인해보면 그때 당시 오랜 고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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