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퇴사후 내가 느끼는 고통이 크게 느껴지는 이유. 스스로쏘는 두번째 화살


c퇴사후 내가 느끼는 고통이 크게 느껴지는 이유. 스스로쏘는 두번째 화살

c퇴사후 내가 느끼는 고통이 크게 느껴지는 이유. 스스로쏘는 두번째 화살 회사를 떠난후 저의 퇴사한 생활은 은퇴한 삶이라고 정의내려 스스로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편안한 날들도 어느 순간 은퇴 후의 자신의 자존심을 자극하는 상황이 발생될 때가 있지요. 저 또한 언제나 편안한 날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편안함은 잠깐이고 거의 다 불편한 마음을 억누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 불편함으로 인해 잠을 설치는 날이 며칠간 이어지곤 합니다. 불편함이 마음의 고통으로 작용되며 그 고통으로 하루 종일 그 마음으로 감정이 지배당합니다. 제게 보내진 고통은 감정의 양분을 먹고 커버린 마음으로 훨씬 큰 고통으로 느껴지게 합니다. 류시화의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의 내용이 떠오릅니다.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저자 류시화 출판 더숲 발매 2017.02.25. 인생의 고통 중 가장 많이 맞는 화살은 스스로 자신에게 쏘는 두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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