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자의 단상」재택근무자의 의무감?


「재택근무자의 단상」재택근무자의 의무감?

「재택근무자의 단상」재택근무자의 의무감? 나는 재택근무자다. 회사에서나 나도 서로 주변에서 하고 있는 재택을 시행하게 되었다. 마치 유행인것처럼. 나는 알고 있다. 회사는 일반관리비등의 비용을 줄이는데 너무 좋을것 같다는 이유일 것이다. 진짜 숨겨진 것도 알고 있다. 우리들중 누군가는 집에서 업무를 성과평가를 해서 짤릴수 있다는것을 나의 위기감지 본능으로 알수 있다. 어찌됐던 나는 재택근무를 해야만한다. 처음에는 집에서 일하게되서 편했다. 하지만 그 편함도 잠시 매일 보던 회사동료와 이야기하며 회사돌아가는 정보를 알아야 위기감지 본능을 계속 작동시킬수 있지만. 여기서는 전혀 그것을 알수가 없어 더욱 불안하다. 마치 회사를 떠나는 예행연습이라 생각이 들정도로 두렵다. 그래도 나는 생존해야 한다. 회사에서 주어진 일을 더이상 연대없이 깔끔하게 온라인상으로 전달하고 받아 변화되는 회사의 방침에서도 일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된다. 오늘도 아침이다. 어제 못한 일을 꺼네 아이들이 일어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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