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공간생각」 버려진 공간의 work shelf만으로 공간의 무한 변화 버려진 공간을 살리는 방법은 무조건 인테리어만 있나요? 어떠한 가구(?)로도 충분히 그공간은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수 있습니다. 때론 전시장으로 때론 모임장소로 때론 업무공간으로 필요에 따라 캐비넷 같은 이 선반은 공간의 다양한활동이 전개될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떤 식으로 필요에 따라 이용하는 사람들에 맞춰 실시간을 바꿀수 있습니다. 개폐식으로 업무공간을 만들수 있습니다. 공간의 활용도를 위해 벽에 부착형으로 workshelf을 만들었습니다. 변형가능한 속성으로 이제 이 버려진 건물은 다시 이용자들에게 공간활용에 대한 경우의 수를 제공할수 있습니다. 이 투명 아크릴 파티션은 이용자들의 동선을 구분시켜줄수 있는 유일한 역할을 합니다. 하나뿐이어도 그역할을 충실히 할수 있습니다. 버려진 공간 공실을 살리려는 도시재생은 생각보다 리모델링, 인테리어 등으로 바꾸는 시도 등을 합니다. 하지만 사용하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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