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운영자의 단상_ 35〕간만에 만난 반가운 공유오피스 입주사들


〔공유오피스 운영자의 단상_ 35〕간만에 만난 반가운 공유오피스 입주사들

〔공유오피스 운영자의 단상_ 35〕간만에 만난 반가운 공유오피스 입주사들 오래간만에 콘크리에이트 수원을 방문했습니다. 사실오래간만이라고 할것까지는 아니지만 매일 보던 사이가 일주일만에 보게 되면 사뭇 반가움이 커지는것 같습니다. 다들 5일이나 지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올한해도 잘부탁드리고 사업번창하시라고 대화를 오고 갔습니다.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사람은 새롭게 들어온 것에 대해서는 많이 신경을 쓰기보다 나간것들에 대해서 신경을 쓰게 됩니다. 마치 자신이 간직했던 익숙한 물건이 소중함을 모르고 계속 사용하고 있다가 갑자기 사라질경우 불편함과 소중함이 교차되며 간직했을때의 소중함히 했어야 됨을 못내 아쉬워 합니다. 간만에 난자리가 되지 않도록 오래간만에 함께 대화도 나누고 제가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던 입주사중 창립 2주년 행사를 뒤늦게 개최하신 입주사도 계셨습니다. 새해 다짐으로 긴장감이 멤돌았던 입주사들도 오래간만에 서로 웃으며 대화를 하면서 공간에 활기가 다시 생겨났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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