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공간생각」 창고를 개조한 공유오피스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공간은 무한 변신

「공유오피스 공간생각」 창고를 개조한 공유오피스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공간은 무한 변신 창고를 개조한 새로운 공유오피스 공간에 컨텐츠를 넣어 새롭게 변신 시킨 공간 여기 창고를 새롭게 변신시킨 공간이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코워킹스페이스는 원래 창고였습니다. 죽은 창고의 공간이 다시 사람들이 찾아오는 공간을 만들기위해 코워킹이라는 컨텐츠를 넣었습니다 . 다시 사람들이 업무하는 공간으로 다시 공간의 활력을 찾았습니다. 최대한 예전의 창고의 형태에서 우드판넬의 소재만 더해 더욱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공간으로 탄생되었습니다. 블루톤의 라운지 테이블과 의자는 단조로울수 있는 공간에 좀더 생기를 불러일으켜 줍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우드합판의 규칙적인 형태로 만든 선반은 공간 형태의 무규칙적인 것에 규칙을 더해주어 공간의 균형감을 맞추어 주었습니다. 화이트판넬로 만들어진 벽선반은 자칫 과하게 연출될수 있는 것들을 잠재울수 있게 합니다. 창고를 개조한 공유오피스는 단순 인...

원문링크 : 「공유오피스 공간생각」 창고를 개조한 공유오피스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공간은 무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