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클라이언트와 "공유 오피스 사람들"이라는 글을 쓰려 합니다.


새로운 클라이언트와 "공유 오피스 사람들"이라는 글을 쓰려 합니다.

새로운 클라이언트와 "공유 오피스 사람들"이라는 글을 쓰려 합니다. 오늘은 설이 되기 이틀 전입니다. 저와 함께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클라이언트께 명절 인사를 나눴습니다. 그동안의 공유 오피스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끼신 점과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보다 인생의 한참 선배로써 좋은 이야기도 해주신 부분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시간의 차를 마시며 명절 전 따뜻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서둘러 곧 시작할 새로운 클라이언트에게도 인사를 하러 찾아갔습니다. 제가 있는 곳에 가깝게 있으셔서 부담 없이 찾아뵙습니다. 곧 시작할 공유 오피스 프로젝트에 대해서 걱정과 설렘을 안고 계십니다. 또한 곧 시작할 공유 오피스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번 설만큼은 부푼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이 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부담이지만 이 또한 긴장감 속에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명절의 인사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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