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과정. 때론 무식하고 불편하게 일합니다.


창업의 과정. 때론 무식하고 불편하게 일합니다.

창업의 과정. 때론 무식하고 불편하게 일합니다. 오늘 수원에서 당진까지 왔습니다. 대전 미팅이지만 당사자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곳 당진일정 때문에 그사람과 저와의 시간을 위해 그렇게 되었습니다. 가는데 60km 돌아가는데 60km 합이 120km입니다. 멀고 명절전날이라 차막힐수도 있습니다 수원과당진거리 오늘 미팅하기전 전날 저녁 고민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회의를 쉽고 편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좀더 편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 했습니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무식하고 불편해도 내려가자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직접 만나서 나오는 회의상에서 놓칠수 있는것들을 그날 다 잡아낼수 있기 때문에 절대 비효율적인것이 아니라 판단했습니다. 누구나 쉽고 편한것을 좋아합니다. 그것이 어떻게 보면 현명하며 스마트 하게 생각한다고 정의내립니다, 대면보다 비대면 zoom등으로 상호간의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할수 있습니다.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은 현명한 결과가 나올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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