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_ 39〕좋아하는 것도 의무로 바뀌면


〔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_ 39〕좋아하는 것도 의무로 바뀌면

〔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_ 39〕좋아하는 것도 의무로 바뀌면 은퇴후 일에 대해서 보통하는 이야기가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고 주변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잘하는 일이 아닌 좋아하는 일? 그것을 어떻게 수익화 할수 있지? 그런 고민들을 생각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가끔 저한테 좋아하는 일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에게 좋아하는 일은 운동이거든요. 운동을 가지고 사업화 해보라고 고민을 하고 말씀해주시는건지 저를 생각해서 이야기 해주시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좋아하는 운동을 사업으로 해보라고 해보십니다. 저는 단칼에 좋아하는 일도 의무가 되면 싫어하게 될수 있어서 돈잃고 좋아하는것도 잃게 되면 정말 낭패라고 생각하기에 그럴수 없다고 제안(?)에 대한 답을 드리곤 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의 창업은 좋아하는 일보다는 잘하는 일로 해야만 조금더 성공을 할수 있는 확률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람들은 좋아하는 일을 해야만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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