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령 3화 - 메이마? 완메이 / 그럼 벗겨보시든가


산하령 3화 - 메이마? 완메이 / 그럼 벗겨보시든가

하... 얼마 만의 <산하령>이냐. 3화는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회차가 아닐까 싶다. 왜냐고? 재미있그등. 온객행은 매번 주자서를 지켜보다가 필요한 게 있으면 바로 챙겨 주는 느낌. 술통과 국자인지 뭔지가 신기해서 캡쳐. 온객행은 저렇게 주자서를 바라볼 때가 많다. 여우 같아. fox...! 또! 또! 또 그렇게 본다! 터-치 방-어 (훗) 메이마? (훗) 완메이-. (난 이 장면이 너무 좋아... 돌아버림...) 폐허가 된 경호산장. 엉망진창 와진창. 제작비가 모자랐다더니 피 색깔 봐라. 짠하다... 경호산장으로 들어가는 길. 2화에서 주자서가 죽으려고 경호산장에 가는 장면과 똑같다. 이건 햇살이 잘 느껴지길래 그냥 캡쳐함. 다 망한 경호산장에 도홍과 녹류 부부, 대고산파 장문인 심신, 개방의 장로 황학이 모인다. 주자서에겐... 빛이 있어...* 그런 주자서를 지켜보는 온객행. 주자서에겐... 빛이 있어...* 온객행 이런 fox... 이건 아상이 너무 귀여워서. 주자서를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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