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령 6화 - 날개뼈와 물빨래


산하령 6화 - 날개뼈와 물빨래

지금 여러분은 어린 시절로 돌아간 온객행을 보고 계십니다. (a.k.a. 온3세) 약인(药人) 상세컷. 약간 <사일런트힐>이 생각나기도...? 주자서는 혼자 수많은 약인과 싸우는데 온객행은 자꾸만 엄마랑 날개뼈를 찾는다. 원래 대사는 어머니가 아니라 자서였다는데 그것이 맞나요? 그러다가 주자서의 연검에 찔린다. 온객행의 저 표정은 공준의 본체가 튀어나온 것 같단 말이지 ㅋㅋㅋㅋㅋ 연검에 찔리더니 정신차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객행 손 안의 전혼사갑. 온객행. 이 빌어먹을 놈. 온객행이 살~짝 의술을 다루는 장면은 여기서도 나온다. <산하령> 6화에서도 온객행은 주자서에게 터-치를 시도하지만 주자서는 또 찰-싹! 하고 온객행을 쳐낸다. 아프면 자기 깨물라고 팔을 내어주는 남자. 온! 객! 행!!!!! <산하령>에서는 공준 손이 예쁜 걸 너무 잘 아는 제작진이 공준의 손을 많이 많이 보여 준다. (그저 감사) 방-어 네... <산하령> 6화에는 명장면이 참 많은데요... 나의 6화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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