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첩여, 項婕如] 난 항첩여가 좋아.


[항첩여, 項婕如] 난 항첩여가 좋아.

오랜만에 항첩여가 생각나서 인스타에 들어갔다. 내가 기억하는 가장 최근의 항첩여는 바로 요렇게 귀여운 모습이었다. (갠적으로 내가 이 화보를 좋아함) 근데 스타일이 확 바뀐 것...! 머리를 잘랐는데요, 너무 귀엽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숏컷이더라. 쏘 귀염, 쏘 상큼. 특히나 이 화보가 너무너무 분위기 있게 나왔더라고. 스타일도 색감도 너무너무 좋다. 이 미소년 누구야? 이 귀여운 미소년은 누구냐고... 숏컷이 아주 찰떡이다. 흠. 이게 귀여우니까 이걸 대표사진으로 할래. 요 화보도 분위기 있게 나왔다. 분위기 너무너무 좋아. 이 사진을 보고 새끼손가락 반지를 사고 싶었다. 내가 항첩여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분위기인데요, 항첩여는 자연, 필카, 등산,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여전한 등산 사랑ㅋㅋㅋㅋㅋ 나도 바다보다 산을 좋아해서 보기만 해도 좋다.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린 컷이 아닌데요ㅋㅋㅋㅋㅋ 우당탕탕 쇼컷인데요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엽다. 이건 굉장히 좋은 카메라로 찍은 게 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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