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선, 陳敬宣] 진경선도 보는 솔로지옥?!


[진경선, 陳敬宣] 진경선도 보는 솔로지옥?!

진경선의 인스타 스토리에 한글이 떠서 뭔가 하고 봤다. 요즘 여기저기에서 보이는 <솔로지옥>이었다. 밤에 심심해서 틀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새벽 5시까지 보셨다는데요ㅋㅋㅋㅋㅋ 사진을 보니 짝 지어 주는 프로그램인가 보다. 근데 포스터 너무 촌스러운 거 아입니까... '지아'라는 출연자를 제일 좋아한단다. 섹시큐티라며ㅋㅋㅋㅋㅋ 작위적이지도 않고 딱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말을 덧붙였다. 누구와도 커플이 안 됐으면 좋겠다고ㅋㅋㅋㅋㅋ 지아랑 커플이 될 정도의 남자가 없다며ㅋㅋㅋㅋㅋ 괄호에는 자기가 엄마 같다고 써 놓았다 주접 주접~~ 내가 약간 정여희를 좋아할 때의 주접과 같은데? 결이 비슷하잖아~~ 소연이라는 출연자도 좋아한단다. 성숙하고 큰 언니처럼 사람들을 잘 챙긴다고. 소연 씨를 아껴 주는 사람을 만나길 바란다는군요? 하지만 내가 볼 때 진경선의 최애는 지아 씨다ㅋㅋㅋㅋㅋㅋ 이건 이틀 전에 올라온 진경선 인스타 포스팅. 생로랑 캔디 글레이즈 광고 사진인데요. 너무 매력 있지...


#陳敬宣 #솔로지옥 #재밌나요 #진경선

원문링크 : [진경선, 陳敬宣] 진경선도 보는 솔로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