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500원짜리 돼지저금통 잡는날


다이소 500원짜리 돼지저금통 잡는날

이번 학기는 대학생활의 마지막 학기로 오늘까지 총 3개의 시험을 마쳤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한과목만 보면 되서 사실상 시험이 끝났다고 할 수 있죠! 기분도 꾸리꾸리한게 오늘은 왠지 돼지가 잡고 싶어서 돼지를 잡았습니다! 예전부터 뭔가 좀 우울하거나 그럴때 항상 돼지저금통을 열어서 돈을 세곤 했었거든요. 어릴땐 엄청 큰 돼지 저금통이였는데 지금은 카드만 쓰다보니까 다이소에서 산 500원짜리 작은 저금통도 꽉 채우기가 힘드네요.다이소에서 500원 주고 샀던건데 단점은 일회용이라는 것, 하지만 일회용으로 사용하지 않죠! 귀엽고 크기도 딱 책상위에 올려두기 좋아서 다회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코를 뜯었습니다.코를 자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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