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 (3) 선라이즈 사막 지프 투어, 감동적이었던 내 인생 최초의 사막 (화이트샌드듄, 레드샌드듄, 요정의 샘, 피싱빌리지)

MUINE 무이네 행복했던 무이네 지프 투어, 버킷리스트 달성! 안녕하세요 무이네에 처음 도착했던 이야기를 기록했던 전편에 이어서 무이네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사막 지프 투어 다녀온 기록 남겨보겠습니다 전날 숙소 프런트 데스크에 문의해서 로컬 여행사 예약을 했었어요 선라이즈와 선셋 투어 중 고를 수 있었는데, 저희는 선라이즈 투어를 선택했습니다 선셋도 좋지만 선셋 투어 후 늦은 시간에 이날 가야 하는 숙소로 옮기는 게 너무 늦어질 것 같았거든요 저희는 처음부터 지프 투어만 있는 줄 알고 돈을 지불하고 지프 타고 사막까지 이동했는데, 지프 타고 가는 중에 보니 걸어가는 외국인 여행객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스폿까지 도착하기까지 생각보다 더더 멀고 외지기 때문에 무조건 지프 타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막 후로도 여러 코스가 있는데, 체력을 아껴두어야 해요!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요 검정, 노랑, 레드, 그린 등 다양한 색깔의 지프가 모여있는 곳에서 각 일행이 지프를 배정받고 출발하는데, 옆...

원문링크 : [무이네] (3) 선라이즈 사막 지프 투어, 감동적이었던 내 인생 최초의 사막 (화이트샌드듄, 레드샌드듄, 요정의 샘, 피싱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