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2019년에

물건 하나를 단타로 처리했는데 팔고 3억이 올랐다. 근데 그게 3년 전 이야기인데 아무리 계산기를 뚜뜰겨봐도 절대 그 가격이 올 수 없을 것 같다. 분양가보다 터무니없이 싸고 임금 대비해서도 너무 저렴하다 왜 이렇게 생각하는걸까? 이건 바로 2022년 과거의 가격을 보고 비교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는 이걸 다시 3억 업한 가격으로 매수할 깡이 있을까? 결론은 없다. 솔직히 보기도 싫다. 매도하고 1년간 얼씬도 하지 않았다. (물론 다른 걸 샀지만,,) 하물며 주식은 어떠할까? 싸면 사는거다. 남들이 포기할 때 진입하는거다. 규제만 풀려라. (역대급 규제들,, 대표적으로 취득세) 투자자의 세상이 돌아오길 학수고대하면 기다려본다. 나는 언제나 한결같다. 시장만 변할 뿐이다. 갓블레스투자자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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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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