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아로망 괄사마사지 사용법 후기

아로망괄사 30대가 되면서부터 볼살이 약간씩 쳐지는 것 같다. 역시 중력의 힘은 거스를 수 없는 것인가. 티비를 보다보면 어렸을 적 봐왔던 연예인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얼굴의 노화가 눈에 띄게 보이더군.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양볼이 쳐지면서 불독처럼 보이는 현상이 보이곤한다. 관리만 잘 된다면 최대한 늦출 수 있다고 생각해서 꾸준히 집에서 할 수 있는 셀프케어를 알아보게되었다. 피부샵에서 마사지도 받아봤지만 1회성인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보톡스를 맞자니 얼굴이 부자연스러운 사람들을 많이 봐온터라 나에게 그런 곳은 불신이 많았다. 요즘 괄사제품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어떤 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군. 폭풍검색 후 아로망괄사로 결정. 아로망괄사는 페이스용 바디용 따로있다. 페이스용 페이스용은 손바닥사이즈만하다. 도자기로 만들어져있어서 사용 후 세척도 쉬워서 관리하기가 수월하다. 한쪽면으로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네면을 전부 사용해서 부위별로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직접 사용해 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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