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통장쪼개기.필요없는 지출 줄이기


케이뱅크 통장쪼개기.필요없는 지출 줄이기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백수다. 결혼을 약속한 남친과 같이 살고있고 계획하지 않은 퇴사로 인해 밥벌이를 할 수 없게 됐다. 아니 늘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있었지만 실행에 옮기기가 무서웠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결국 힘에부쳐 일을 그만뒀고 퇴사하기까지 고민을 참 많이했었다. 이제는 남자친구의 수입만으로 생활을 해야한다. 남자친구의 수입이 적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 수입이 없으니 생활비를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둘다 먹는 걸 좋아한다. 남자친구는 회사에서 3식을 다 주는데도 집에오면 배가고프다고한다. 그래서 별명이 사식이다. 어쩔때는 오식이가 될 때도 있다. 식비가 참 많이든다. 나는 36년째 현재진행중인 다이어터다. 아직 다이어터의 꿈을 실현한 적은 없다. 매일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를 결심하기 때문이다. 역시 식비가 많이든다. 살아온 기간이 오래 된 만큼 많은 음식을 먹어봤다. 다 아는 맛이다. 근데 아는 맛이라서 더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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