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않은 하원길........


쉽지않은 하원길........

안녕하세요!!! 2020.10.28(수) 큰딸 미술수업이 있는 날이었어요 수업 잘마치고 돌아오는길에 둘째 어린이집에서 직접 태워서 집으로 왔어요 큰딸이 미술수업때 받은 사탕을 꼭 쥐고 있었는데 동생이 차에 타니 사탕을 하나 주더라구요 이럴때 진짜 친한척.... 언니가 주니 너무 좋은지 사탕 먹고 싶다고 표현을 하길래 껍질을 까주고 먹도록 했어요 사탕은 맛을 안지 얼마되지않았어요 너무 단맛이 강해서 잘 주지않았는데 큰딸 미술수업이 마치면 선생님께서 주셔서 사탕의 맛을 알아버린거죠 이녀석...... 평상시 같으면 차에서 내려 걷기 싫어 항상 안아달라고 보채고 울고 불고 했던 아이예요 사탕하나에 너무 잘 걸어서 가더라구요 이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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