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일상이 그리운 어느날... 정신똑디이 챙겨야지 힘이 날 것 같네요....


예전의 일상이 그리운 어느날... 정신똑디이 챙겨야지 힘이 날 것 같네요....

모두 잘 지내시고 계시나요? 전......음......한달 가까이 sns랑 살짜기 거리를 두고 지냈어요....... 그냥...그런날 있지않나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날.... 몇개월간 아이들 육아에... 또 새해가 왔고.... 아이 둘 낳고 자꾸 변해가는 제 모습이 싫기도 했고... 아침에 눈뜨면 아이들 챙기고 멍때리다가 또 아이들 챙기고 이것저것 하다가 저녁다가오고 아이들 씻기구 밥먹이구 재우고.... 아~~~~~~~~~ 이 망할 코로나 땜시.... 슬프네요....... 밖을 맘대로 몬나가니 숨이 턱턱 막힌듯 하고 집에 갇혀있는 기분이 엄청 들었어요~~~~ 살짝 정신챙기고 코바늘에 잠시 빠져있긴 했었어요 그걸 할때면 기분이 좋아졌었는데... 사실 지금도 왔다리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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