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깁스..3주

다들 주무시고 계시죠? 전 오늘 하루 후딱지나가고 좀전에 집후다닥 치우고 블로그에 들어왔어요 오늘 아침 일찍부터 움직였어요 평소보다 빠른시간에 일어나서 큰아이 유치원 갈 준비하고 자고 있는 둘째 옷 갈아입히고 큰아이 유치원차 병원근처에서 태워야해서 아침 출근시간이라 아침일찍 나왔더니 너무 일찍 나와 차 올때까지 빙글빙글 돌고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차에서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하고 잼있게 보냈어요~~~~~ 큰아이 보내고 둘째 깁스때문에 병원에 와서 접수하고 엑스레이 찍고 진료시간 4번째라고 해도 좀 많이 기다리구요 병원이 조금 익숙해졌는지 막 뛰어다녔어요 ㅋㅋ 아빠가 병원에 잠시 들렀어요 둘이 서로 거리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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