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커버린 예예자매...


쑥쑥 커버린 예예자매...

길고 긴 추위가 사라지고 이제는 무더운 여름이 찾아 올 준비를 하고 있는것 같아요 얼마전에 글을 남기고 블로그를 열심히 할려고 했었는데 이게...제가 워낙 글 솜씨가 없다보니 블로그를 잘 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블로그 잘하시는분들 엄청 부럽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어렸을때 일기도 자주 써보고 책도 많이 읽을걸 그랬어요 맨날 공부하기 싫어해서 요리조리 피했죠 또 다시 슬~~~~블로그에 글을 남겨보네요 그동안 예여자매는 쑥쑥 커버렸어요 우리 예슬이가 자고 일어나면 크고 또 자고 일어나면 크고........ 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 하원하고 놀이터에서 땀 흘리며 실컷 놀고 집으로 걸어 가는 중이예요 한동안 "안아달라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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