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예예자매


사이좋은 예예자매

토요일이지나가고 일요일이 다가왔어요 예전에는 주말이 엄청 기다려져서 무얼할까 하며지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아이들과 무얼할까라는 생각이 더 많은거 같아요 코로나 확진자가 갑자기 많이 늘어나서 어디 나가지를 못하고 집콕해야하고 아이들은 심심해하고 정말 언제쯤 코로나가 사라지게 될까요?ㅠㅠㅠㅠㅠㅠ 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아이들과 낮잠도 푹 자고 일어나서 저녁을 맞이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그리 피곤했는지 후다닥 집정리하고 저녁준비를 하는동안 아이들은 재미있게 잘 놀고 있더라구요 요즘은 잘 안싸우고 잘지내는듯해요 치우다보니 저녁이 늦어져 볶음밥을 만들어졌어요 처음에는 각자 잘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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