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 마녀의 집 - 엘렌의일기


2020-1 마녀의 집 - 엘렌의일기

조카의 추천으로 알게된 마녀의 집 게임도 있다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책부터 읽음 책표지는 검정색으로 어둡다 하지만 예쁜엘렌의 모습에 딸들이 더 좋아한다. "나는 병을 앓고 있어서 아무도 나와 놀아주지 않았다." 이렇게 시작하는 엘렌은 빈민가 뒷골목 빛조차 없는 집에서 부모님의 사랑만 바라며 살아가고 그 사랑이 질투심으로 변하여 가족들을 모두 죽이고 검은고양이와 계약을하면서 백년 아니 몇백년을 7살인 마녀로의 삶을 살아가며 비올라를 만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비올라를 만나고부터 더욱 잔인해지는 엘렌 마지막부분인 "왜냐하면 여기는 나의 집 내가 살해당할 리 없으니까." 등골이 서늘해지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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