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예뻐서 계속 쳐다보게 만든다. 연애소설 같은 추리소설 눈을 떠보니 내 영혼이 다른 사람의 몸속에!! 게다가 내가 1년 전에 살해당했다고? 몰입도가 좋았다 결말이 충격적인 반전이어서 더욱 좋았다 다 읽고 나서야 왜 책 제목이 "가면의 너에게 고한다" 인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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