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랭스턴 휴즈] / 거위의 꿈 [인순이]

안녕하세요^^ 오순간에디터에요~! 오늘은 꿈 이라는 시를 가지고왔어요. 어릴적 저는 꿈이 아주 많았답니다. 꿈이 대통령일때도 있었고, 초등학교 선생님일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다르답니다. 이만큼 컸다고 꿈이 없는건 아니거든요 지금 30대의 오순간 에디터는 실현가능한 꿈을 꾸고, 가족의 건강에 대한 꿈을 꾸어요. 꿈 [랭스턴 휴즈] 꿈을 잡아라 꿈이 사그라지면 삶은 날개가 부러져 날지 못하는 새이니. 꿈을 잡아라 꿈이 사라지면 삶은 눈으로 얼어붙은 황량한 들판이니. 다들 어떤 꿈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날지못하는 새도, 눈으로 얼어붙은 황량한 들판도 아니랍니다. 오늘은 . 여기서 끝이 아니라 꿈이라는 주제로 한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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