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윌리엄 윌리엄스]


다름이 아니라 [윌리엄 윌리엄스]

안녕하세요^^ 오순간 에디터에요~ 오늘은 아주 재미있는 시 한편을 소개 할까해요~! 다름이 아니라 [윌리엄 윌리엄스] 냉장고에 있던 자두를 내가 먹어버렸다오 아마 당신이 아침식사 때 내놓으려고 남겨둔 것일 텐데 용서해요, 한데 아주 맛있었소 얼마나 달고 시원하던지 시를보고 이게 뭐지??? 하며 한 10초간 생각했어요 왜때문에 어떤이유로 이런 시를 썼을까?? 한참생각했어요 그런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느껴지는건 일상 메모 같은 느낌이였어요 "당신"에 대한 사랑이 아주 듬뿍 담겨있는.. 별것 아닐 수 있는 이런 일상 글에서 이렇게나 사랑에대한 감정이 느껴진다는건 참 대단한 일인것 같아요. 제 관점에서 표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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