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쓴다 [천양희]


너에게 쓴다 [천양희]

안녕하세요^^ 오순간에디터에요~!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건조해졌어요 이럴때 일수록 감기 조심하셔야해요 너에게 쓴다 [천양희] 꽃이 피었다고 너에게 쓰고 꽃이 졌다고 너에게 쓴다. 너에게 쓴 마음이 벌써 길이 되었다. 길 위에서 신발 하나 먼저 다 닳았다. 너에게 쓴 마음이 벌써 내 일생이 되었다. 마침내는 내 생 풍화되었다. 오늘은 너에게 쓴다 라는 시 인데요 '너에게 쓴 마음이 벌써 길이 되었다.' 이 문구가 너무 좋은것 같아요. 너에게 쓴 마음들을 모아보니 내 삶의 길이 되었고 그 길을 평생 걸어왔다 라는 걸 표현한것 같아요 한사람에게 오래도록 마음을 쓸수 있다는것도 어떻게보면 축복받을 일이 아닐까 해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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