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뚝섬 카페_초콜릿 먹으러 가는 카페 쁠렌느륀


성수/뚝섬 카페_초콜릿 먹으러 가는 카페 쁠렌느륀

뚝섬역에 위치한 쁠렌느륀은 프랑스식 수제초콜릿전문점으로 커피와 차, 초콜릿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작은 카페예요이 곳은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오빠가 선물로 슝 사다줘서 저도 알게되었어요 >,<주말 출근했던 14일.. ㅠ_ㅠ 그래도 달콤한 초콜릿 들고 나와서 일했더니 힘이 뿜뿜!제가 받은 아이예요 ㅎㅎ 해피화이트데이~카페 검색해보니깐 커피는 엄청 저렴하네요 아메리카노 2천원!!대신 초코음료는 3,500원~4,500원하는데요그만큼 최상급의 초콜릿이 음료에도 들어갔다는 뜻이기도해요^^ 전 다음에 오빠랑 같이 대표 음료라는 아이스 쇼콜라 먹으러 가려구요 3가지 다크 초콜릿과 우유를 같이 끓인 원액이라고하니 ㅠ_ㅠ 얼마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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