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단 하나의 결단


[14] 단 하나의 결단

나의 문제는 뭘까? 왜 남들처럼 안되는 걸까? 일이 잘 안 풀릴 때는 이런 생각이 자꾸 떠오른다. 세상에서 나만 못난 것 같고 난 무얼 해도 안될 것 같은 그런 기분 말이다. 왜 그토록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꾸준함'을 강조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타이탄의 도구들'의 마지막 챕터에서 저자 팀 페리스의 이 말이 너무 부러웠다. "좌절감을 느낄 때 거의 자동적으로 크리스토퍼 소머를 떠올린다." 내 마음을 컨트롤하기 힘들고 자기합리화에 빠져 허덕이고 있을 때 그는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냥 견디는 것 말고는 없었는데.. 하지만 이제 나도 좌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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