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한국인 마마


LA의 한국인 마마

며칠 전 인터넷에서 감명 깊게 읽은 기사가 있었는데요 짧은 생을 살다 가신 분이지만 그분의 삶에 손뼉을 쳐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분이란게 자랑스럽고 이런분이야말로 살아있는 천사가 아니셨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과거 1992년 LA 폭동이 있던 시절로 돌아가게됩니다.LA의 한국인 마마 홍정복씨홍정복씨는 LA 안에서도 대표적인 흑인 거주 지역에 사셨다고 합니다. 가족들과 작은 환전소 겸 식료품점을 운영하시던 중년의 여성분이셨는데요 인근 주변에서는 그녀를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셨고 흑인들이 그녀를 엄마처럼 따랐다고 합니다. 그녀의 별명은 마마그녀는 유난히 친절하셨다고 합니다. 일화를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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